[인터풋볼] 취재팀 = 유명 여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활약했던 아프리카 BJ 강은비가 축구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끌고 있다.

강은비는 최근 개인 방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방을 공개했는데, 이 방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다양한 용품들로 꾸며진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강은비의 방은 맨시티의 담요와 텀블러, 인형, 포스터 등으로 벽이 꾸며져있었다.

맨시티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지난달 16일에는 맨시티 우승 축하 사진과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사진=강은비 아프리카 방송, 강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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