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가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함께 파격적인 속옷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그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함께 패션 브랜드의 속옷 광고를 촬영했다"며 둘이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전달했다.
사진 속 네이마르 커플의 속옷 광고 촬영은 파격적이었다. 겉옷을 입지 않고 속옷만 걸친 두 사람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진한 스킨십으로 애정행각을 펼치고 있다.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가 참여한 브랜드는 'C&A'에서 출시한 커플 속옷 라인으로 둘은 관능적이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였다.
한편,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지난 2012년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2017년 6월 세 번째 결별을 맞았다. 하지만 올해 초 재결합을 인정했으며 당당히 열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C&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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