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결혼식에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열린 파브레가스와 다니엘라 세만의 결혼식을 소개했다.
파브레가스의 결혼식에는 첼시를 비롯해 아스널, FC바르셀로나 시절 동료들이 참석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존 테리, 티에리 앙리,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첼시 동료 은골로 캉테 역시 편한 복장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의 결혼식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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