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의 둘째 딸 렉시 제라드(12)가 SNS를 통해 꽃미모를 발산했다.
렉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피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렉시는 제라드와 알렉스 커런 사이에서 낳은 4명의 자녀 중 둘째이며, 2006년에 태어났다. 이미 11세의 나이로 부후와 JD스포츠, 스내치드 클로싱 UK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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