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르카
사진=마르카

[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0)가 18세 모델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29일 아구에로가 18세 모델 로라 매그닌과 함께 누워 물담배를 피고 있는 영상으로 집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맨시티의 분노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의 미디어 담당관 클라린은 “그는 엘리트 선수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는 어린 팬들에게 좋은 매시지가 아니다”라고 충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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