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차기 행선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 안네 몰나르의 몸매가 화제다.

데 리흐트는 19세의 나이로 소속팀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팀이 2-3으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데 리흐트의 주가는 뛰어올랐고,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 리흐트의 여자친구는 네덜란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안네 몰나르이다. 데 리흐트와 같은 19세 동갑이며 178cm의 장신을 자랑한다.

사진 = 몰나르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