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와 불륜을 저지른 조지 리얄

[인터풋볼] 취재팀 = 버질 반 다이크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화제이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 포르노 배우와 불륜 행각을 벌인 과거가 재조명됐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지난 2014년, 셀틱에서 뛰던 시절 같은 네덜란드 국적의 리케 노이트헤다흐트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하지만 아내가 임신 중이던 당시, 포르노 배우였던 조지 리얄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일었고, ‘더 선’이 단독보도했다.

파파라치에 의해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세간에 퍼졌고, 리얄은 반 다이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하지만 현재 반 다이크는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반 다이크와 아내 리케 노이트헤다흐트

사진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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