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델레 알리가 만취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옆에는 여자 친구 루비 메가 함께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그리스 미코노스 섬에서 휴가 중인 알리와 메를 포착했다. 알리는 만취한 것으로 전해졌고 두 명의 가드들에 의해 부축돼 방으로 향했다.

알리와 메는 결별했다가 최근 다시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휴가에서 둘은 동행했고, 알리는 샴페인과 보드카를 마신 뒤 만취했다. 알리는 오는 7월 15일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다.

사진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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