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슈퍼스타’ 킬리언 음바페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미스 프랑스 출신 모델 앨리샤 아일리스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아일리스는 음바페의 연인으로 염문설에 휩싸였다. 음바페와 동갑인 이 모델은 2017년 미스 프랑스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아일리스는 프랑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다.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일리스는 지난 5월에도 음바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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