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연일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의 몸매가 화제이다.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지난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옥토버페스트에 단체로 참가했다.

기혼자와 여자친구가 있는 선수들은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옥토버페스트를 찾았다. 그 중 레반도프스키의 커플이 눈에 띄었다. 폴란드 가라데 챔피언 출신으로 알려진 안나 레반도프스키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가했다.

안나는 가라데 선수에서 현재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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