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파울로 디발라의 연인 오리아나 사바티니가 아찔한 화보로 남심을 저격했다.

오리아나는 최근 상의를 없이 촬영한 섹시 화보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는 30만에 가까운 팔로워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연인 디발라도 좋아했다.

디발라는 어린 시절부터 연인 사이였던 안토넬라 카발리에리와 얼마 전 결별했다. 이후 오리아나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7월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가수이자 배우인 오리아나는 지속적으로 디발라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커리어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오리아나 사바티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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