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중국 무대에 진출했다.

모델로 활동하는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화장품 회사의 행사에 참석한 조지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상하이를 사랑하게 됐다. 비록 힘들었지만 매우 행복한 일정이었다. 이제 상하이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간다”며 중국 행사를 즐겁게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조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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