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를 응원왔던 아르헨티나 배우 히메나 바론이 누드 거울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됐다. 

히메나 바론은 아르헨티나 출신 유명 여배우다. 오는 3일 열리는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남미 최고의 여배우 후보에도 올랐다. 

지난달 30일에는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바야돌리드 경기를 관람해 화제가 됐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메시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캄프 누 방문보다 더 주목 받은 것은 히메나의 누드 셀카였다. 히메나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누드 거울 셀카를 올리며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히메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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