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요가 화보를 공개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조지나가 이번에는 요가 무사로 변신했다. 새로운 요가복을 홍보하기 위해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조지나는 호날두를 가질 수 있었던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조지나는 상의 탈의까지 감행하며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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