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덴마크 국가대표 공격수로 뛰었던 니콜라이 요르겐센의 부인이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요르겐센은 레버쿠젠-코펜하겐에 이어 페예노르트에 합류해 활약 중인 공격수다. 덴마크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활약할 정도로 화려한 커리어만큼이나 미모의 부인을 두고 있어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그의 부인은 테레사 쿠프드 요르겐센으로 결혼 후 최근 귀여운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그녀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요르겐센의 미모다. 금발의 소유자인 그녀는 전형적인 북유럽 미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화려한 외모에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주목 받았다.

사진= 요르겐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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