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가자니가가 공개한 여자친구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토트넘은 2주간의 겨울 휴식기를 맞아 선수들에게 휴가를 부여했다. 요리스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이번 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가자니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몰디브로 향했다.

몰디브에서 가자니가는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그의 여자친구는 파트리시아는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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