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이카르디의 와이프 완다 나라가 이번에는 노브라로 전신 수영복을 입고 화보를 찍었다. 

PSG에서 뛰는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는 남편보다 더 유명한 에이전트다. 본업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와 화보 촬영을 다니며 자신의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특히, 그녀는 전라 누드, 세미 누드 등 다양한 노출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노브라로 전신 수영복을 입은채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완다 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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