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스포티비 게임스 아나운서 곽민선이 토트넘 홋스퍼 응원을 당부했다.

곽민선은 스포티비 게임스 소속으로 게임, 스포츠 방송 등에서 활약하는 아나운서다. 그중 축구 게임을 특히 좋아해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튜브, 아프리가TV 등으로 개인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다. 그 아래 “♥ 주말에 토트넘 응원하쟈”는 글과 함께 #손흥민 #토트넘 등의 해쉬태그를 남겼다.

이에 많은 팬들이 “아스널 팬이지만 오늘은 토트넘 응원한다”, “사랑해요 누나”, “유니폼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곽민선과 함께 토트넘을 응원하겠다고 동참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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