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호날두 만큼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꾸준히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할 만큼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 가운데 욕조에서 남심을 자극할만한 사진이 공개됐다. 조지나는 욕조에서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유혹의 메시지를 보냈다. 약간의 거품으로 몸매를 가린 덕분에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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