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챔피언스리그 리포터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에바 무라티의 파티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5년생의 무라티는 알바니아 출신의 방송인이다. 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도 맡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금발과 고혹적인 눈매를 갖고 있는 무라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자주 공유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주 자신의 미모를 뽐내는 무라티가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육감적인 몸매와 지성을 겸비한 무라티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사진=무라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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