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화제다.

조지나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유니폼도 가릴 수 없는 볼륨감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에도 조지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조지나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하는 장면의 사진을 올렸다. 조지나는 사진과 함께 호날두를 태그하며 "사랑해"라는 글을 적어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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