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알몸으로 난입했던 킨시 울란스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6월 2일 리버풀과 토트넘 훗스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말문이 막힐 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킨시는 실오라기만 걸친 채 그라운드에 난입, 약 1분 동안 자신의 몸매를 전 세계에 자랑했다. 성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킨시가 자신의 홍보를 위해 벌였던 일련의 사건이었다.

남자들을 유혹하는 성인 배우답게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킨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의 남자들을 유혹할 만한 섹시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국에는 난입할 계획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다.

 

사진=킨시 SNS,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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