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음을 훔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숨막히는 뒤태를 공개했다.

호날두와 조지나 커플은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초호화 격리 생활 중이다.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한 채 휴식과 운동을 즐기는 이 커플은 각자 소셜미디어(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조지나는 최근 해변가 테라스에서 빨래를 널어놓는 사진을 게시했다. 마치 바지를 전혀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따로 설명은 없었으나 조지나의 태그로 유추해볼 때 요가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조지나는 여기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폭탄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자신의 매혹적인 뒤태를 과시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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