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수원 삼성이 신신제약과 함께 스페셜 에디션 '신신에어파스F 2020'를 출시했다.

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삼성축구단이 ‘파스명가’ 신신제약과 손잡고 수원삼성 스페셜 에디션 ‘신신에어파스F 20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과 신신제약이 출시한 3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2018년부터 수원의 명예 팀 닥터로 있는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UP-DOWN 밸브가 장착되어 360도 분사가 가능하며, 프로스포츠뿐만 아니라 생활스포츠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수원과 신신제약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 '빈 헤더 챌린지'(헤더로 볼을 이어가며 통에 넣는 미션)를 통해 육군 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했다. 이번 시즌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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