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0살 이상 어린 새 여자친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금발 미녀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로 2011년부터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 4회 우승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때 아르헨티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과 결혼하며 사돈 지간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린 모델과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 22세 모델 소피 칼세티다. 둘은 지난 2019년 3월 한 클럽에서 만나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중이다. 

사진=소피칼세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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