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영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에릭 라멜라의 여자 친구가 화제다.

라멜라는 오래된 여자친구인 소피아 에레로가 있다. 여자친구 소피아와는 언제부터 연인 사이였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라멜라는 ‘long-term girl friend’라고 소개하고 있고, 둘 사이에 자녀도 있다.

여름 휴가나 토트넘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때는 여자친구와 유럽 각지에서 휴가를 즐기거나 다정한 모습으로 승리를 축하하며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순정파’ 남자친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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