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과거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불륜설에 시달렸던 헬가 러브케이티의 일상이 공개됐다.

러시아 출신인 헬가는 지난 2017년 하메스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하메스는 2011년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동료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인 다니엘라 오스피나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6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당시 하메스가 헬가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이혼하게 됐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3년이 흐른 지금, 헬가의 완벽한 몸매가 다시 화제되고 있다. 1992년생인 헬가는 175cm로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개인 SNS 팔로워가 400만 명에 달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헬가 러브케이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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