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롭슨 인스타그램
사진=롭슨 인스타그램

[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그린우드의 여자친구인 해리엇 롭슨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롭슨은 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가진 영국 모델이다. 현재 롭슨 개인 SNS의 팔로워가 11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 그린우드와 어린 시절부터 연애를 해오면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우드의 화끈한 공격력처럼 그녀의 몸매도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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