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델레 알리가 란제리 모델 여친인 화끈한 휴가를 보냈다.

알리는 지난 2016년부터 란제리 모델 루비 마에와 만나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었다. 당시 유망주였던 알리는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마에는 종종 토트넘 홈구장과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찾아 알리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친 알리는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최근 알리는 그리스의 해변에서 모델 여자친구인 루비와 뜨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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