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코르테즈 SNS
사진=수지 코르테즈 SNS

[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광팬으로 알려진 '미스 범범 브라질' 출신 수지 코르테즈가 숨 막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코르테즈는 메시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범범 브라질'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후 유명세를 탄 코르테즈는 SNS의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메시의 유니폼이나 메시의 이름,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메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메시의 부인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코르테즈의 SNS의 계정을 차단하기도 했다.

수지 코르테즈는 최근에도 화끈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여러 장 게시했다. 특히 메시의 얼굴 타투가 몸에 새겨진 사진에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수지 오르테즈 SNS
사진=수지 오르테즈 SNS
사진=수지 오르테즈 SNS
사진=수지 오르테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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