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리오 괴체가 PSV 아인트호벤에서 새롭게 출발하면서 그의 아내인 앤 캐스린 브로멜의 몸매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괴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PSV로 합류했다. 괴체가 새 출발을 하면서 아내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앤 캐스린 브로멜은 독일에서 활동하는 유명 모델이다.

앤 캐스린은 완벽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로 아직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10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했을 정도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앤 캐스린 브로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