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축구유니폼 상의만 입고 화보를 찍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e스포츠 방송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중에서도 축구게임을 즐겨해 ‘축덕 아나운서’로 불렸다. 또한 여러 축구 유니폼을 즐겨 입고 개인방송에 출연해 ‘여친짤’도 자주 선보였다.

곽 아나운서는 최근 성인잡지 ‘맥심’이 공개한 10월 화보에 등장했다. ‘맥심’은 “세상 혼자 사는 예쁜 이기적 유전자 아나운서 곽민선”이라는 타이틀로 곽 아나운서를 수식했다. 곽 아나운서는 파리생제르맹(PSG)의 흰 유니폼을 입고 허리춤에 손을 올린 채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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