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손흥민과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함께 뛰게 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아내가 화제다.

호이비에르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고, 핵심 미드필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아름다운 아내도 화제다. 호이비에르는 201912, 5년 넘게 만나온 조세핀과 결혼을 했다. 이미 둘 사이에는 귀여운 딸 로사가 있었고, 2020년에는 아들 테오를 얻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