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의 4살 연상 아내의 외모와 몸매가 화제다. 섹시한 외모에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국내에서는 가수 이효리 닮은꼴로 통하고 있다.

마르시알과 아내 멜라니는 지난 2016년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순탄하지는 않았다. 사실 마르시알은 멜라니를 만나기 전 사만다 자켈리네와 연인관계였고 사이에 딸까지 두었다. 그러나 사만다와 맨유 이적 후 급격히 멀어졌고 결국 결별했다. 이후 사만다는 마르시알이 맨유 이적 후 급격히 변했다고 주장했고 마르시알은 그녀가 연기를 한다고 주장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건이 정리된 후인 지난해 말 마르시알은 프랑스 TV스타인 멜라니와 연인 관계를 시작했고, 2018년 비밀 결혼식을 치렀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들까지 낳았고, 현재까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특히 멜라니의 외모와 몸내가 화제다. 섹시한 외모에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국내에서는 가수 이효리 닮은꼴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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