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여자친구 소피아 칼제티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피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로 1996년 생이다. 아구에로와는 아르헨티나의 한 클럽에서 눈이 맞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피아는 개인 SNS 팔로워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아구에로와 소피아는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피아가 올린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사진에 아구에로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에 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소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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