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스포츠계 가장 섹시한 앵커로 뽑힌 딜레타 레오타가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딜레타 레오타는 현재 이탈리아 'DAZN'에서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과거 세리에B(2부) 담당 '스카이스포츠'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뛰어난 몸매로 유명세를 떨치며 현재 개인 SNS 팔로워를 7백만 명 이상을 거느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축구가 다시 재개된 뒤에도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딜레타 레오타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딜레타 레오타는 12월을 맞아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듯 트리 앞에서 자신의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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