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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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세르쥬 그나브리의 여자친구인 산드라 예르츠가 매혹적인 S라인을 드러냈다.

아스널 출신의 그나브리는 지난 시즌 뮌헨의 트레블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차기 뮌헨의 측면을 10년 이상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9000만 유로의 몸값을 자랑하며, 뮌헨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손흥민과도 같은 몸값이다.

그나브리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여자친구인 산드라에게도 관심이 쏟아진다. 스위스 슈퍼모델 출신인 산드라는 매끈한 몸매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터지자 2002년 7월부터 공식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아직까지 이쁜 사랑을 하고 있다.

사진=산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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