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 코한 SNS
사진=사라 코한 SNS

[인터풋볼] 취재팀= 치차리토(32, LA 갤럭시)의 아내인 사라 코한은 아름다운 외모, 몸매와 더불어 불륜설에 휘말리며 이슈를 끌었다.

코한은 호주 국적으로 금발머리에 섹시한 몸매를 보유했다. SNS 팔로워만 160만명에 달한다. 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거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올린다.

치차리토와 코한은 2018년에 사귀기 시작했다. 1년 뒤에 그들은 결혼해고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 멕시코 역대 최다 득점자의 주인공인 치차리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서 선수 생활을 했고 지금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갤럭시서 뛰고 있다.

코한은 불륜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현재 치차리토와 코한은 각각 미국과 호주에서 거주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왕래를 하지 못한 지 오래 됐다. 외도설이 발생하자 코한은 SNS 라이브를 통해 “치차리토 이후 누구와도 신체적, 감정적으로 교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코한은 지난 10월 23일 SNS에 아이 사진을 게재하며 치차리토를 태그해 “언제 셋째를 가질거야?”라는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사라 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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