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델로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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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이탈리아 대표 섹시 리포터 델레타 레오타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결혼설에 시달린 장본인이다.

레오타는 세리에B 전문 리포터였다. 이후 방송사 DAZN으로 이적해 세리에A 일정하는 소개하는 등의 업무를 가졌다. 그녀는 예쁜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 레오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740만 명에 달한다.

레오타는 즐라탄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햇다. 레오타는 광고를 촬영했을 때 즐라탄을 만났고 29번째 생일을 사르디니아의 한 식당에서 둘이 보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레오타 측은 즐라탄과의 염문설을 강하게 부정했다.

그녀는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 터키의 배우 칸 야만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파파라치에 의해 밝혀졌다. 레오타와 야만은 로마에서 있는 호텔에서 사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야만은 터키로 돌아갔고 레오타는 AS로마와 라치오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스타디오 올림피코로 향했다.

레오타의 연애 소식에 그녀의 팬들은 “사실이라면 실망스럽다, 삶의 낙을 잃었다, 심장에 금이 갔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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