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아르투로 비달의 여자친구 소니아 이사사가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칠레 미드필더 비달은 이번 시즌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33세 노장 반열에 드러섰지만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인터 밀란 중원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지난 유벤투스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비달은 평소 몸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여자친구 소니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콜롬비아 모델 출신인 소니아는 체육관에서 복근 운동을 비롯해 근력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완벽한 바디 라인을 유지 중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더욱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소니아는 그간 훈련해 온 탄탄한 복근과 함께 완벽한 비키니 핏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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