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현재 부상 중인 네이마르가 이탈리아 신성 자니올로의 여자친구에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이탈리아 인플루언서 키아라 나스티에 연락했다. 그러나 키아라는 자니올로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간접적으로 거절했다"고 전했다. 

키아라는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모델 겸 인스타스타다. 무려 18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자니올로과 관계도 깔끔한 편은 아니다. '마르카'는 "자니올로는 사라 스카페로타와 연애 중이었다. 언론과 친한 자니올로의 어머니 프란체스카 코스타가 이 관계에 어떻게 생각할까?"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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