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훗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길론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좌측면에서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뽐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여자친구인 마르타 디아스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디아스는 오래 전부터 레길론과 사랑을 나눠왔으며, 현재는 스페인에서 유명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뛰어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유투브 채널 구독자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디아스는 유투브와 함께 SNS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레길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마르타 디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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