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훗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루카스 모우라의 아내 라리사 사드가 화제다.

모우라는 지난 2016년 라리사와 결혼했다. 라리사는 28세이며 경영학 학위를 소유하고 있는 '뇌섹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리사는 레바논 출신 가정에서 자란 브라질 국적이고, 2015년부터 모우라와 만남을 시작했다..

라리사는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모우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임에도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남성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모우라가 직접 제작해서 선물한 것처럼 보이는 토트넘 특별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라리사 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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