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미나미노 타쿠미 여자친구인 야나기 유리나가 댄스 영상을 통해 관능미를 선보였다.

미나미노와 유리나는 지난해 일본 매체들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결국 유리나의 소속사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유리나는 2013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플레이보이 선정 ‘초대 그라비아 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NS를 통해 유리나는 자신의 일상을 활발하게 알리고 있다. 유리나는 1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취미생활을 보유한 유리나가 최근 춤추는 영상을 올려 화제다. 유리나는 하얀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어 굴곡진 몸매를 더욱 부각했다. 더불어 유리나는 유연한 몸놀림으로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유리나는 영상과 함께 “선생님의 안무로 춤추고 왔어~ 귀여운 안무 고마워요♥ 즐거웠다!”라고 문구를 작성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오카모토 나츠미는 “최고로 귀여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 야나기 유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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