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위민에서 뛰고 있는 클로이 켈리의 매력적인 몸매가 화제다. 

켈리는 잉글랜드 여자축구 연령별 대표팀을 고루 거쳐 2018년부터 성인대표팀에서 뛰는 선수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며 신장은 168cm다. 2015년 아스널 여자축구팀에서 데뷔한 켈리는 에버턴을 거쳐 올해 맨시티로 이적했다.

켈리는 맨시티의 새 유니폼 모델로 나섰을 정도로 외모가 출중한 선수다. 더불어 나이키 메인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인해 마치 패션모델과 같은 핏을 자랑한다.

특히 켈리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이 아닌 경기장 밖에서 찍은 사진을 종종 자신의 SNS에 게시한다. 예쁜 옷으로 꾸민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많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클로이 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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