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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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파울로 디발라와 여자친구인 오리아나 사바티니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다. 유벤투스의 간판 스타이며 2019-20시즌에는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뛰어난 외모와 독특한 세리머니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한때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과도 이적설이 있었다.

디발라는 어린 시절부터 연인 사이였던 안토넬라 카발리에리와 결별한 뒤 오리아나와 열애설에 돌았다. 두 사람은 2019년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사바니티는 SNS 팔로워만 55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아르헨티나에서 인기 스타다. 배우와 가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사바티니 인스타그램
사진=사바티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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