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왓츠 SNS
사진=왓츠 SNS

[인터풋볼] 취재팀 = 메이슨 마운트 애인 촐레 웰린스 왓츠 미모가 화제다. 

마운트는 첼시를 대표하는 유망주다. 첼시 성골 유스로 성장했고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뒤 1군에 안착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 이어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도 꾸준히 기회를 얻어 엄청나게 발전했다. 첼시 주전 미드필더로 뛰고 있으며 지난 시즌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마운트 활약이 이어지자 그의 왁스(축구선수 애인)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이름은 왓츠고 21살이다. 날씬한 몸매에도 볼륨감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왓츠는 가수이며 현재 대형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창창한 라이징 스타다. 

마운트와 왓츠는 4년간 열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마운트는 자신의 애인과 찍은 사진을 SNS에 잘 게시하지 않는다. 이는 왓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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