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서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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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조르지뉴가 여자친구와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첼시에서 활약 중인 조르지뉴는 2020-21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첼시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서는 유로 2020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능성은 낮지만 조르지뉴가 발롱도를 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목소리가 있을 정도다.

조르지뉴와 캐서린은 2019년부터 교제한 사이다. 원래 캐서린은 유명 배우 주드 로와도 교제한 사이였지만 현재는 조르지뉴와 만남을 갖고 있고, 지난해에는 아들까지 출산했다.

사진=캐서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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