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리아 과르디올라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마리아 과르디올라는 최근 델레 알리와 열애설이 났다. 영국 '더선'은 "알리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 마리아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하얀색 셔츠와 녹색 모자를 쓴 알리는 후드티를 입은 마리아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사람들이 가득 찬 곳에서 입맞춤까지 했다는 말도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이 난 뒤에 아직까지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여전히 열애설은 현재진행형이다. 알리는 올해 초 5년 동안 연애하던 루비 메와 이별한 뒤 마리아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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