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roixmichele
@lacroixmichele

[인터풋볼] 취재팀 = 케빈 더 브라위너의 아내 미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뒤 2017-18시즌, 2018-19시즌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선수로 활약했다. 

경기장 밖에서 더 브라위너는 가정적인 남자로 유명하다. 현재 아내인 미쉘과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3년 간의 만남을 이어온 뒤 결혼에 골인했다. 93년생인 미쉘은 더 브라위너와 2살 차이 연하이며 SNS에 애정이 드러나는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특히 미쉘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SNS 팔로워를 무려 30만 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3명의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그녀는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